김정숙 여사 "편견서 벗어나 '치매 친화 사회' 만들어야"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2019년 4월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치매 파트너 200여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 특별 시사를 마친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1월 23일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아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이날 영화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9.04.01. (사진=청와대 제
- 뉴시스
- 2020-09-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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