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수해봉사 예찬한 與 의원들 "클래스가 다르다"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비공식 수해 봉사활동을 부각하며 "클래스가 다르다"고 예찬했다. [노웅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노웅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영부인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글과 함께 김 여사의 봉사활동 사진을 올렸다. 노 의원은 "지난 2017년
- 연합뉴스
- 2020-08-13 11: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