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밥 퍼준 아줌마, 김정숙 여사 맞지?"…철원 주민들 깜짝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의 수해 피해마을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 뉴스1 (강원·서울=뉴스1) 최석환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와 주민
- 뉴스1
- 2020-08-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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