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43년 만 첫 내한 록밴드 U2 공연 관람
[서울=AP/뉴시스] U2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그룹 결성 43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펼친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의 공연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연장을 찾아 U2를 만났다. U2는 뉴질랜드·호주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을 거쳐 이날 방한했다. 1976년
- 뉴시스
- 2019-12-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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