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공개 행사 나온다…영국 왕실 "치료 진전"
"이번 주말에 국왕의 생일 행사 참석" 지난 3월 암 투병 고백 후 첫 공식석상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이번 주 초 윈저성 근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왕세자빈이 주말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을 예고했다. 지난 3월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뒤 첫 공식석상
- 한국일보
- 2024-06-15 09: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