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왕’ 관 있던 곳에 깜짝방문 우크라 대통령의 첫 마디
국방색 전투복 입고 ‘전투기’ 지원 요구 스카이뉴스 “英 넘어 서방에 요구하는 것” 우크라 대통령이 선물한 헬맷을 릴지 호일 하원의장이 들어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을 깜짝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놓여 있던 웨스트민스터 홀에 섰다. 이날 의원들 앞에 선 젤렌스키 대통령은
- 매일경제
- 2023-02-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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