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논란되자 사임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의 최측근이자 윌리엄 왕세자의 대모인 수잔 허시(오른쪽)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가 사입했다. /로이터=뉴스1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최측근이자 윌리엄 왕세자의 대모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가 사과한 뒤 사임했다. 30일(현지 시각) BBC 등에 따르면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보좌했던 버킹엄궁의 고
- 머니투데이
- 2022-1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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