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거리명 바뀌나…"英여왕 추모열기에 '탈식민지화' 재점화"
홍콩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모 행렬 [촬영 윤고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달 13일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앞에 모여든 추모객들이 놓고 간 꽃들.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에서 나타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 대한 뜨거운 추모 열기를 계기로 '탈 식민지화' 주장이 재점화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연합뉴스
- 2022-10-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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