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비 '갑질' 조사한 영국 왕실… 결과는 '비공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세 번째)이 즉위 70주년 기념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 첫날인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공중분열식을 지켜보고 있다. 런던 | AP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왕자비가 왕실 직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조사한 왕실이 그 결론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 경향신문
- 2022-06-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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