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손질 중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밀랍 인형
[런던=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마담 투소 박물관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밀랍 인형을 최종 손질하고 있다. 영국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는 여왕 즉위 70주년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2.05.25.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뉴시스
- 2022-05-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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