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인데 영국 여왕이 군주…“유니언 잭을 내리자!”
[한겨레S] 구정은의 현실 지구 ‘군주국에서 공화국으로’ 바베이도스 지난달 30일 바베이도스 수도 브리지타운에서 영국 국기 대신 공화국의 새 깃발이 올라가는 모습을 영국 찰스 왕세자(가운데 파란 마스크 쓴 이)가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미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 영국 깃발이 내려졌다. 영국 국왕이 국가원수인 ‘군주국’에서 공화국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 한겨레
- 2021-12-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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