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가려던 95세 영국 여왕 반강제 휴식, 무슨 일이
엘레자배스 2세 영국 여왕이 반강제 휴식에 들어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휴식을 취하라는 의료진 권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북아일랜드 방문 계획을 취소하고 며칠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영국 여왕은 20~21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아일랜드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의료진의
- 매일경제
- 2021-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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