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도, 할리우드 스타도 코로나 백신 공평분배 촉구
영국 왕실에서 독립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해리 왕자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SoFi)경기장에서 열린 자선공연 '백스 라이브'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영국 해리 왕자는 2일(현지시간) "우리는 세계 곳곳에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되기 전까진 쉬거나 진정으로 회복할 수 없다"면서 "백신
- 연합뉴스
- 2021-05-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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