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 곁 70여년 지킨 필립공 영면…장례식엔 가족 30명만 참석
[BBC 생중계…윈저성에서 엄수] [런던=AP/뉴시스] =AP/뉴시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이 17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엄수된 가운데 찰스 왕세자 등 직계가족 등이 운구차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2021.04.18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의 장례식이 17일(현지시간)
- 머니투데이
- 2021-04-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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