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문화장관 " 왕실 다룬 더 크라운, 허구…넷플릭스에 서한"
[AP/뉴시스] 영국 왕실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에서 배우 에마 코린이 찰스 왕세자의 전부인 다이애나비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은 넷플릭스 제공. 2020.11.30.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영국 문화장관이 자국 왕실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더 크라운'과 관련해 허구라는 경고 문구를 띄워야 한다고 요청했다. 더 크라운은 찰스
- 뉴시스
- 2020-11-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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