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후세가 우리를 강인했다 기억할 것"
사진은 작년 12월 23일 성탄 메시지 녹화 당시의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93) 여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불안해하는 영국인들을 격려하고 "후세가 우리를 매우 강인한 사람들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왕은 5일 저녁(현지시간) BBC
- 연합뉴스
- 2020-04-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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