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尹 선택 후회, 내 책임이 제일 커…조국엔 한없이 미안, 국민께 송구"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뒷편 왼쪽에 김건희 여사, 조국 민정수석 모습이 보인다. (청와대 제공) 2019.7.25/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밝히는
- 뉴스1
- 2025-02-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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