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한방에 대통령된 尹, 주술가 '한방에 해결' 믿고 계엄…하야 위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22년 3월 7일 경기 시흥시 삼미시장 앞에서 “시흥스마트허브 잘 키워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마련하겠습니다”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30여년 인연이 있는 정대철 헌정회장은 대통령이 대화와 타협, 오랜 숙성 대신
- 뉴스1
- 2024-12-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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