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vs문재인 대리전 성사될까…朴의 우병우 文의 조국, 출마설 솔솔
박근혜 정부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과 문재인 정부의 조국 민정수석.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2대 총선이라는 최대 대목을 앞둔 정치권에 블록버스터급 초대작이 예고됐다. 역대급 민정수석, 민정수석 중 민정수석으로 불릴 만큼 관심과 파워를 가졌던 우병우(57), 조국(58)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나란히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이
- 뉴스1
- 2023-06-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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