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동관, 지명도 전에 청문회 정국…매우 기괴한 상황"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둘러싼 '아들 학폭 논란' 진실공방에 대해 "매우 기괴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 특보가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지명되기 전부터
- 뉴스1
- 2023-06-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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