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난방비 급등이 文탓? 아예 단군 할아버지부터 따져라"
정부는 난방비 급등 문제와 관련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겨울 한시적으로 에너지 바우처 지원과 가스요금 할인 폭을 각각 2배씩 확대하기로 했다.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기초생활수급가구 중 노인, 질환자 등 더위와 추위에 민감한 계층 총 117만6000가구가 대상이다. 올겨울에 한해 지원 금액을 15만2000원에서 30만4000원으로 2배 인
- 뉴스1
- 2023-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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