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도 넘지 말라"…文, 서해피격 檢수사에 경고한 이유는?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영축산 산행을 한 모습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2022.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 수사를 비판하며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문 전 대통령은 서훈 전
- 뉴스1
- 2022-12-01 21: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