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안보 정점' 서훈 구속기로…월북몰이냐, 보안 지시냐
기사내용 요약 공무원 사망 첩보 발견 직후 열린 회의 '자진 월북' 방침, 첩보 삭제 지시 혐의 文정부 인사들 "보안 지시에 첩보 정리" 서훈은 "보안 유지해야…공감대 있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 문재인정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 뉴시스
- 2022-11-29 15: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