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황희 "김정숙 순방, 文 초청 무산 후 인도 측이 제안"
기사내용 요약 "文 방문 어려워지자 김정숙 초청 제안" 초청장 선후 지적엔 "실무적 과정일 뿐" "개인 여행 운운, 인도에 모욕 언사 우려" [아그라(인도)=뉴시스]전신 기자=지난 2018년 11월7일(현지 시간) 문재인 전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둘러본 뒤 나서고 있다. 2018.11.07. photo1006@new
- 뉴시스
- 2022-10-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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