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전 靑수석, 감사원 서면조사에 "文, 모욕 느낄 듯"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만나 미소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2.8.29/뉴스1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한 데 대해 "문 전 대통령이 모욕 같은
- 뉴스1
- 2022-10-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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