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서 금품수수 산자부 산하 기관 임직원 총 59명 퇴직금 챙겨
엄태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8.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금품과 향응을 받아 해임·파면된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산하 14개 기관 임직원 59명이 최대 1억9000만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 2022-09-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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