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文부부 모욕, 관계자 흉기 위협 60대 구속영장 신청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앞 도로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독자 제공) (양산=뉴스1) 김명규 기자 =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모욕성 발언과 흉기를 휘두르다 체포된 A씨(65)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16일 오전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한
- 뉴스1
- 2022-08-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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