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대통령실 방문 지역현안 건의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오른쪽)이 10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이진복 정무수석과 양산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뉴스1 (양산=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10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웅상~상북(지방도1028호선) 국도 승격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나 시장은 10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 뉴스1
- 2022-08-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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