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폭우속 尹 귀가시킨 경호처 문제…대통령 안위가 무엇보다 중요"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간밤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현장을 찾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폭우에 따른 대통령실 대응과 관련해 경호처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당이 비판한 '윤석열 대통령이 폭우
- 뉴스1
- 2022-08-1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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