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보수단체 집회에 제동
기사내용 요약 옥외집회금지 가처분신청 기각…"집회 허용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 미칠수 있어"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변인 등이 20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인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인근 빈터에서 문 전 대통령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2022.05.20. alk9935@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뉴시스
- 2022-07-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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