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등 '처럼회' "文 사저, 욕설과 소음 여전…평온 찾아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평산마을을 찾은 장경태(오른쪽부터), 김남국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환담 도중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이 여전히 욕설과 소음으로 뒤덮여 있다며 보수단체 시위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장 의원은 4일 새벽
- 뉴스1
- 2022-07-0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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