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고교시절 감동 그대로…"이효석의 '메밀꽃' 우리집에도 피었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텃밭에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50여년전 고교시절 감동을 그대로 느꼈다며 감격에 겨운 글을 28일 SNS에 실었다. 문 전 대통령을 추억에 젖게 만든 주인공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텃밭에 흐드러지게 핀
- 뉴스1
- 2022-06-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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