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기사내용 요약 "살아있는 부처…스님의 '걷기 명상'에 많은 공감" "행복론, 많은 이에게 지침돼…부디 영면하시길" [하노이=AP/뉴시스]베트남 평화·인권운동가이자 사회참여 활동가, 명상가인 틱낫한 스님이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사진은 2007년 3월 베트남 호찌민시를 방문한 틱낫한 스님(가운데)의 모습.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 뉴시스
- 2022-01-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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