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文대통령, 숨돌릴 새 없이…北도 오미크론도 심상치 않다
중동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마지막 순방 국가인 이집트로 출발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사우디 측 환송인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2.1.20/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6박8일 간 중동에서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 뉴스1
- 2022-01-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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