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외교관, 文·조국 상대 2억 소송…"출국 직전 발령취소"
기사내용 요약 주독일 대사관 분과장 내정 일주일 후 철회 통보 "임명된 외교관, 조국과 오래 활동한 변호사 동생" 발령 취소 이유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소송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이 끝난 뒤 차량에 타고 있다. 202
- 뉴시스
- 2021-12-09 22: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