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북악산 등산로 안내하는 문재인 대통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북악산 성곽 북측면을 52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에 앞서 최종점검을 위한 산행 중 청운대안내소에서 북악산 등산로가 그려진 안내판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68년‘1·21사태’이후52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은 11월1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다. 2020.10.31.

since1999@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