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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김명섭 기자 = 23일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우리측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 인공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미국 현지시간 22일) 제75차 유엔총회 영상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평화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2020.9.2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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