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文정부 탈탈 턴 유병호 죄 물어야…타이거파 만행 치가 떨려"
2024년 2월 13일 당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4.2.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병호 감사위원을 결코 용서해선 안 된다며 공수처를 향해 신속히 수사해 죄를 물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4일 밤 SNS를
- 뉴스1
- 2025-08-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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