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김예원에 주지훈 향한 마음 고백했다 “다시 좋아하게 돼”(사외다)[Oh!쎈 리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가 김예원에게 주지훈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임예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블리츠웨이프로덕션)에서는 윤지원(정유미 분)이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지혜(김예원 분)는 어두운 표정의 윤지원을 찾아가 “표정이 왜
- OSEN
- 2024-12-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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