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산’ 이유영, 4개월 만 홀쭉해진 비주얼 “덜렁거리는 성격 많이 고쳐”(놀토)[Oh!쎈 리뷰]
배우 이유영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종잇장 몸매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소방관’의 주역인 배우 주원, 이유영,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유영은 앞서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릴 뿐 아니라 혼인신고 3개월 만인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출산 4개월 만에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 ‘놀토’에서
- OSEN
- 2024-12-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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