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112유로 날렸다..7월 한 여름에 '눈' 날벼락→멤버들 망연자실 ('텐트밖') [어저께TV]
‘텐트밖은 유럽’에서 우여곡절 끝에 트레치메(Tre Cime)에 도착했으나 자욱한 안개 탓에 케이블카112유로의 효과를 보지 못해 모두 아쉬워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밖은 유럽’ 돌로미티의 심장이라 불리는 트레치메(Tre Cime)로 향했다. 돌로미티 서쪽의 푸른 초원과 동쪽의 거친 돌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테라스 전망대로 향하는
- OSEN
- 2024-12-1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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