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10억 벌었지만 혀 절단 후 은퇴 "술 없이 잠 못 잤다" (‘특종세상’) [어저께TV]
특종세상 ‘특종세상’에 출연한 개그맨 이현주가 전성기 시절 10억을 벌었지만, 사고로 연예계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1월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62회에는 개그맨 이현주가 출연해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 하고 힘겹게 생계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촉새'라는 별명으로 19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현주가
- OSEN
- 2024-11-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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