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어 여보” 김승수 前처 등장.. 김소은 스피커폰으로 듣고 '깜짝' (‘삼남매’) [Oh!쎈 리뷰]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경화가 김승수에게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4일 전파를 탄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신지혜(김지안 분)의 친모(김경화 분)가 등장했다. 신지혜의 모(김경화 분)는 “우리 지혜한테 이렇게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라고 조남수(양대혁 분)를 보고 말했고, 조남수는 “감사합니다. 부족한데 노력하겠습니다. 어머
- OSEN
- 2023-02-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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