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유미, 따라다니는 女영혼 있어"..20년간 말 못할 고충은? [Oh!쎈 리뷰]
가수 유미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 상처부터 신곡에 대한 이야기까지 시원하게 답했다. 최근 '심야신당' 채널에서 가수 유미가 출연, 점사를 시작했다. 먼저 정호근은 유미에 대해 "유연한 척하지만 철두철미한 사람 계획을 실현하려 노력하는 사람영적으로도 예리하다"면서 "섬세한 목소리까지 결합된다"고 운을 똈다. 계속 음악만 매진한 유미는 음악의 완
- OSEN
- 2022-12-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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