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 흑백논리 몰라서 이별"..서장훈 "연애 푹 쉬길" 일침 [Oh!쎈 리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짧은 연애기간에 대한 고민남이 출연했다. 5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그려졌다. 먼저 첫번째 사연자가 등장,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이 등장, 전 모델에서 현재 영업직으로 일한다는 사연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정이 떨어져 100일 넘어본 적이 없다"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왜 정이 떨어지는
- OSEN
- 2022-1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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