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동갑' 김주원 "20년째 40kg대…50kg 넘은 적 없어" [어저께TV]
방송화면 캡처 발레리나 김주원이 20년째 40kg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남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공연에 임한 뒤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을 보기에 앞서 김주원은 MC들에게 “좀 살살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무 것도 안했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나
- OSEN
- 2022-12-0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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