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할 말 다하는 며느리..손녀에 “내 새끼”하는 시母에 “내 새끼다..듣기 좀 그래”(‘개며느리’)[Oh!쎈 리뷰]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할 말 다 하는 며느리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E채널 ‘개며느리’에서는 김영희가 딸 출산 후 시어머니와 육아를 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영희가 딸 해서에게 분유를 먹이며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해서를 낳기 전이면 카페나 갔을 텐데..”라고 했다. 이후 집에 시어머니가 찾아왔다. 김영희는 “구세주가 왔다”며 시어머니
- OSEN
- 2022-12-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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