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첫등장' 허성태... “김지훈 영입 성공하면 '상여금=천만원'" (‘연매살’) [Oh!쎈 리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허성태가 배우 김지훈을 영입하면 상여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29일 전파를 탄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신임 대표로 부임한 구해준(허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준은 매니저들을 대표실로 소집했다. 구해준은 “제가 있는 한 회사에 적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마태오(이서진 분)는 “갑자기 이렇게 모이라고
- OSEN
- 2022-11-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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