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노상현, 진짜 고두심 손자로 밝혀져···강하늘 가짜 행세인 것도 알았다[Oh!쎈 리뷰]
‘커튼콜’ 노상현이 자신을 대신해 강하늘이 손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29일 방영된 KBS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이 계속해서 송효진(정유진 분), 박세연(하지원 분)에게 정체를 들킬 뻔한 위기에 처했다. 그러면서도 유재헌은 박세규(최대헌 분)에게 신뢰를 얻었고, 박세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 OSEN
- 2022-11-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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