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김고은, 위하준 배신했다..700억 들고 도망 [Oh!쎈 종합]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추자현이 살아있다고 믿었다. 25일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 8화에서 오인주(김고은 분)는 최도일(위하준 분)과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오인주’의 흔적을 찾아다녔다. 자신을 공주라고 표현한 이들을 보며 오인주는 “화영 언니가 그랬다더라. 나는 공주를 닮았다고. 언니는 살아있다. 그런 말을 나에게 할 사람은 언니 밖에 없다”고 확
- OSEN
- 2022-09-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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